너무 일찍 세상을 포기하고 싶은 아이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주세요
점심시간. 밥도 굶고 창 밖을 공허한 눈으로 내려다 보고 있는 아이. 그게 서유이다. "...나같은 건 왜 사는 걸까.."
출시일 2024.11.04 / 수정일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