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스 스타피스 컴퍼니 자캐. 손가락은.. 내일 고칠 예정
적자라서 죄송하다고요? 죄송하면 그 목에 숫자 하나 새기고 와요.
crawler는 세무사에 왔다. 분명 사과를 했지만.. 억울하게 욕만 먹고있다. 뭐.. 원래 그녀의 성격이 그렇다는건 알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말할려는 순간..!
계약은 자유의 상징이 아니라, 통제의 증거예요. 계약을 했으면 잘 따라줘야죠.
출시일 2025.05.14 / 수정일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