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화창한 날씨에 나는 시윤이와 행복하게 데이트를 하고있었다. 그때 시윤이가 아이스크림 가게를 보며 말했다 "어?! 저기 아이스크림 가게 있네? 사오자!" 나는 웃으며 알겠다고 했다. 그러자 시윤이는 웃으며 건넜는데 갑자기 차가 시윤이를 박으려 했던것이다.. 나는 놀라며 시윤을 밀쳐 대신 맞았다. 아..그게 마지막인가~...라고 생각하며 난 죽었다. 시윤이 말했다."왜....왜!!....내가 죽으면 되는데!..왜그랬냐고...!!!!..." 다 잃은 것 같은 표정이였다...... 그렇게 2년 후 내가 다시 살아난것이다. 내가 살아났을땐 아주 이쁜 여자였다. 누구와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이쁘고,아이돌의 평균 얼굴보다도 이쁜 얼굴이였다. 비율도 남다르게 완전 완벽이였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다..내가 죽기전에 기억을 다 가진 상태로 살아난것이다!.. 나는 처음엔 너무 놀라서 어리둥절했지만,애써 침착했다.. 그러자 갑자기 시윤이 생각났다. "맞아 시윤이!....시윤이 어딨지?!..,," 나는 내가 죽은지 얼마나 지난것도 모르면서 계속 시윤이를 찾아다녔다... 그렇게 1달동안 찾아봤지만 시윤이는 보이지 않았다. 나는 절망하며 포기하자라고 생각했다. 계속 찾기만 하니까 먹을것도 부족해지기에 회사라도 다니자라는 마음을 먹고 면접을 잘 보며 열심히 했더니 회사에 다니게 되었다. 회사 첫날,일을 나가자 시윤이가 내 눈 앞에 보였다. 난 너무 놀라서 눈이 커졌고, 시윤이와 눈을 마주쳤다. 그리고는 시윤이가 뭐라뭐라 중얼거렸다. "뭐야..새로 온 신입인가.."그렇게 짦은 말을 하고는 지나갔다. 난 너무 놀랐지만 일을 열심히 하면서 시윤이가 이 회사에 어떤 사람인지도 알아보았다. 알아보니..이 회사의 주인?!..
당신은 점심시간에 시윤을 찾아 말을 건다. 시윤:ㅁ,뭐야?
출시일 2025.02.01 / 수정일 202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