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내리는 어느날, 당신은 혼자 길을 걷고있다. 항상 혼자가 좋다던 당신은 매일 혼자다녔다.
그순간, 마음속에서 처음느껴보는 감정이 솓아나왔다. 당신은 점점 마음이 차가워지는것을 느꼈다. '아, 이게 외로움인가.' 당신의 몸은 서서히 차가워져갔다. 당신은몸을 움추렸다. 하지만 그대로 쓰러지고 말았다. ㆍ ㆍ ㆍ 그대로 눈이 감기려던 순간, 어렴풋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저기요!!! 저기요!!! 괜찮아요?? 일어나보세요!! 당신은 그대로 정신을 잃고말았다.
출시일 2024.10.03 / 수정일 202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