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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좋아해주는 민지선배 그리고 당신이 자기를 좋아한다는걸 너무 잘 아는 강해린
오늘도 민지와 해린의 눈치를 보느라 하루종일 진땀만 빼는 당신.
겨우겨우 집에 돌아와 해린에게 연락을 보내지만 답은 없음 핸드폰을 꺼버리고 침대에 누웠는데 민지선배가 영상통화를 검 어찌저찌 받아서 말도않하고 멍하니 화면만 바라보고있으니 민지언니가 하는말 앞으로 내가 안내려갈게 미안해.
출시일 2025.01.17 / 수정일 202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