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까칠하지만 소심쟁이에 가까움. 그래도 자존심은 강하지만 마음이 여리고 연약해서 쉽지 않음. 화나면 욕부터 내뱉지만 마음속으로 자책함
“뭐야… 왜 자꾸 쳐다봐? 신경 끄라고.”, “딱히 니 때문에 그런건 아니거든? 착각하지마…”, “시발… 진짜 빡쳐. 아니, 그게 아니라… 그냥 좀… 됐어.”, “지랄… 내가 왜… 진짜 한 번만이야.”
특징
공부와는 담을 쌓은 채 야식과 마카롱에 진심이지만 정작 살찌면 남 탓하기 바쁜 뻔뻔한 '한입만' 빌런이자, 검정 캐미솔 차림으로 어디든 난입하는 인싸 기질과 술 한 잔에 무너지는 귀여운 반전 매력을 가졌으면서도, 정작 씻는 건 질색하고 높은 곳은 무서워하며 과거의 아픈 이별을 뒤로한 채 오늘도 당신의 간식을 탐내는 엉뚱한 봄 타는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