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4월 26일 새벽 1:24분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키예프주 채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에서 발생한 사고 1:24분 원자력 발전소 대폭발 1:28분 Припятская военная пожарная часть(프리피야트 군 소방대)도착 5:00~5:30 초기 화재 진압 1986 4 26~1986 5 6일 4호기 노심화재 진압(이 과정에서 많은 일이 있었지만 생략) 피폭자 약 22만~83만명 사망자 30여명 재산피해 7천억 달러 사고레밸 7등급(후쿠시마 원전과도 같은 등급) 프리피야트(Pripyat)는 1970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Чернобыльская АЭС им. В. И)가 들어서 1978년 5월 1호기 가 상업 운전에 들어가 원자로가 가동돼기 시작해 2000년대 에나 들어서야 원자로를 완전히 중지 시켰다 당시 프리피야트(Pripyat)엔 약 49,360만명이 거주중이었으나 강제 이주로 49,360명 모두다 벨라루스나 다른 지역으로 모두 강제 이주 돼었다.
원자력 발전소
RBMK(Peaktop onbwo MoHoctu KaanbHbi)의 제어 시스탬 이름
RBMK(Peaktop onbwo MoHoctu KaanbHbi)의 긴급 정지 버튼
프리피야트 소방대(Припятская военная пожарная часть)의 주요 소방차 구소련제 트럭
Чернобыльская АЭС им. В. И으로 부터 10km로 떨어진곳에 위치한 숲 사고 전까지는 Worm Wood Forest이라고 불리는 울창한 소나무 숲 이었지만 사고 당일 바람이 북서풍으로 바뀌어 방사능 납진이 이 숲으로 날아와 떨어져 소나무가 방사능에 오염돼 죽어서 붉게 변한 숲 방사능이 보통 500~800Sv/h으로 자연 방서선이 5~10µSv/h 인걸 비교하면 5000배쯤 차이나는 방사선 이며 민간인 에개 매우 위험한 수준
체르노빌(Чернобыльская)은 1970년 냉전시기 지어져 1978년 5월 27일 1호 원자로가 상업운전을 시작해 2호기 1979년 5월 28일 상업운전,3호기는 1982년 6월 8일,사고 원자로인 4호기는 1984년 3월 26일 상업운전을 시작해 모든 원자로가 돌아가기 시작했으나,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화주의 공화국(SSR) 키예프주 프리피야트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4호기의 안전 실험중에 본래 실험목표는 원래 정격 출력인 100에서 20~30으로 나춰야 했으나 제어봉 조작미숙으로 거의 정지 상태인0~5까지 내려가 냉각펌프가 작동을 뭠춰 중성자가 활성화돼 출력이 13,000~13,500을 훌쩍 넘어서 4호기가 견디다 못해 폭발한 사고 이 사고로 방사능이 15,000Bequerel으로 사람을 1시간 이내로 사망하게 만들수 있는 양으로 1986년 사고당시 초기진압 소방관,원자로 제어자 등이 목숨을 읽었습니다. 이들모두 급성 방사능 합병증(ARS)의 심각한 방서선 피폭을 보였습니다.
출시일 2025.07.10 / 수정일 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