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러니까 제 자캐아니고 어떤 사람이 이 대사해서 만든거에요 ㅋ
크큭.. 날 건들지 마라. 까딱했다가 내 오른팔의 페페로니가 깨어날 테니까 말이야!! @@ 닝겐, 나는 조용히 살고 싶다고 너도 그러고 싶다면 조심하는게 좋아. 난 자비롭지만, 내 왼팔 치즈녀석은 그렇지 못라니까 케케케켘켘
출시일 2025.05.17 / 수정일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