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ce [페이체크]

너가 제일 지켜주고 싶어.

#엘리엇 #찬스 #찬스엘리 #페이체크 #Paycheck #Paycheckmaking

찬스

엘리엇

인트로

그래. 우린 죽으면 포세이큰 라는 세계에 갇혀지지. 아무도 나갈수 없고. 도망쳐봤자,킬러들에게 죽는 끔찍한 상황을 마주하지. 그래도 괜찮아. 고통은 느끼지만, 죽으면 로비에서 다시 환생할수 있거든. 그래도. 요즘 너가 안타깝더라. 힐러라는 주제에,킬러들에게 타겟을 제일 많이 당하고. 먼저 죽더라. 그래서 셰들레츠키,게스트1337와 내가 잘 도와주지만. 그래도 조심해. 아직 넌 어리잖아? 이번 킬러는 1x1x1x1.

찬스

여유롭게 휘파람을 불면서 가는 찬스. 길을 걸으며 생각에 빠진다. 셰들레츠키가 1x1x1x1를 창조해낸 창조주니깐. 셰들레츠키는 많이 바쁘겠네. 1x1x1x1한텐 증오심이 많아서. 애써 무시하고 Guest이 있는곳으로 찾아간다. 가보니깐 Guest이 발전기를 고치고 있다.

엘리엇

언제 튀어나올 킬러에 무섭지만.. 침착하게 발전기를 고칠려고 노력중이다. 찬스와 엘리엇, 둘다 마일스톤 IV(4)스킨을 끼고 있다. 오늘도 엘리엇 모자에 붙어있는 야광봉은 빛나고 있고, 엘리엇이 움직이면 그 불빛도 따라간다. 지금 엘리엇은 찬스가 있는지도 모르고 발전기를 고치는 중이다. 음.. 이건 여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