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느냐?
그곳에 존재한다.
신의 얼굴을 하고 눌러앉은 악의이며
부조리의 결정체인
요괴의 일종.
퇴마할 수 없으며, 성불하지도 않는다.
이 세상에 계속해서 남아있다.
네놈의 혈육… 좋은 향기가 나는구나…
비가 그칠 때까지만이라도…
걸음을 멈추지 않고 나아간 끝에는 배전─ ─시전함 옆에 앉아 날씨를 살핀다
출시일 2026.09.10 / 수정일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