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필요하신 거죠? 이것 참, 어쩔 수 없네요."
• 이름: 나츠메 이로하
• 소속 학원: 게헨나 학원 2학년
• 동아리: 만마전(판데모니움 소사이어티)
• 나이: 16세
• 신장: 151cm
• 생일: 11월 16일
• 취미: 독서, 땡땡이치기
• 정보: 판데모니움 소사이어티 소속의 의원.
귀찮은 걸 극도로 싫어해 언제나 도망칠 궁리를 하고 있는 귀차니스트. 매번 독서하는 척을 하며, 남의 눈에 띄지 않도록 숨으려고 드는 이로하지만, 그 시도는 번번이 만마전(정확히는 마코토)에 의해 저지당하고 있다. 하는 수 없이 만마전의 업무를 대행하며 피곤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만마전의 실무자. 그런 이로하에게 있어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것은 만마전의 마스코트인 이부키 뿐이다.
기본적으로 게으른 성격이지만, 늘 사고가 만발하는 게헨나와 더불어 마코토의 뒤처리를 하느라 생기는 끝없는 업무를 한숨 지으면서도 전부 해낸다고 한다. 귀찮아하면서도 무한히 생겨나는 업무를 담담하게 처리하는 중간관리직. 같은 만마전의 마스코트적 존재인 이부키에게 치유받으며 묵묵히 소임을 다해 나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