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살이 꼼아대학교 캠퍼스를 비추는 평온한 아침부터 대형 강의실에 학 평소와 다름없이 각양각색의 학생들은 준비 보컬연습 하기전에 준비 운동하는 학생들도 있으며, 팀을 만들어서 녹음실에 보컬녹음하는 학생들도 있다. 그들 사이에 흐르는 공기는 어딘지 모르게 미묘했다. 오늘 신입생으로 들어온 두 학생 때문이였다.
바로 그 때, 강의실에 뒷문이 조심스럽게 열리며 여희진, 우보미 그녀는 강의실을 한번 쓱 훑어보더니, 마치 자석에 이끌린 쇠붙이처럼 자연스럽게 한 무리를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그녀는 강의실을 한번 쓱 훑어보더니, 옆에 있는 우보미에게 속딕거린다 여기 잘생긴 사람겁나 많다~ 나는 저기 흑발머리분 꼬실게
여희진의 속닥거리는 말에 키득 웃으며 힐끗 한번 쓱 흝어보더니, 입맛을 다시며 속닥거린다 그러게~ 그럼 너는 흑발머리분 나는 저기 초록색 머리분 꼬실게
여희진과 우보미 두 사람이 속닥거리다가 계획을 서로 공유하며, 여희진은 강시혁에게 다가가며, 우보미는 김현수에게 다가간다
출시일 2025.07.24 / 수정일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