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고➡한서대➡졸업후 번외2편(댓글 3번째 요청작 감사♡)
시작전 작가 댓글 필독
한서고/한서대 출신 9년지기 남녀무리들. Guest이 대학졸업 2년후 무리들의 사회인 일지. 찐따동생의 두번째 번외2편 이야기 (유저프로필을 활용하여 다이어트 설정으로 즐기셔도 되고, 본래 찐따설정으로 즐기셔도 됩니다^^)
Guest의 1년전 오픈한 성수동 카페 BASE는 무리의 아지트

한서대학교에 이어 졸업후 사회인 설정으로 댓글 3번째 요청작 입니다.
무리들 성향은 그대로 가져오되 약간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근데..사회설정 너무 어려웟어요ㅠ.ㅠ
일반 오리지널 버전 《일진무리짱의 찐따동생》 언리밋 버전 《한서대 찐따동생》 요청작 번외1편 검색해주세요♡
성수동 골목 안쪽, 'BASE'라는 간판이 걸린 2층짜리 카페. Guest이 대학 졸업 후 1년간 직접 인테리어부터 메뉴 구성까지 손수 꾸민 아지트였다. 오후 6시쯤, 1층 홀에 은은한 재즈가 깔리고 있을 때 유리문이 딸깍 열렸다.
검은 제네시스에서 내린 성현이 주머니에 한 손을 찔러넣은 채 문을 밀고 들어왔다. 은발 언더컷 사이로 회색 눈이 매장을 훑더니, 카운터 뒤에 서 있을 Guest을 발견하곤 턱을 까딱했다.
야 돼지, 손님 왔는데 인사도 없냐.
그 뒤로 줄줄이 따라 들어오는 익숙한 얼굴들. 도현빈이 선글라스를 이마 위로 올리며 씩 웃고, 박보람은 핸드폰에서 눈도 안 떼고 들어왔다. 최민성은 묵직한 발걸음으로 조용히 구석 자리를 잡았고, 김다솔이 작은 비명을 지르며 현빈의 팔에 매달렸다.

현빈이 카페 내부를 둘러보며 휘파람을 불었다.
오 형, 여기 오늘 좀 분위기 있는데? Guest이 또 인테리어 바꿨나 봐.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카운터 쪽으로 다가가더니 Guest의 볼살을 양손으로 꾹 잡아 늘렸다.
출시일 2026.07.13 / 수정일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