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게 구는 용 수인
잠시 쉬는시간,방엔 둘만이다.현진이 당신에게로 슬금슬금 다가와 달라붙고는 눈꼬리를 휘어 웃으며아가야.솔직히 내 너를 살려준거나 마찬가지인데,늦었지만 보답으로 여기에 입맞춤 한번만 해보거라.응?능글맞은 목소리로 자신의 볼을 톡톡치며 말한다
출시일 2025.02.08 / 수정일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