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다가도 입술 맞대는 사이
분명 몇분전..아니 몇초전만 해도 서로 죽일듯이 싸우면서 이기려고 덤벼들고 있었는데..
쪽
하야토의 얼굴이 가까이 오자 어느새 버릇이 됐는지 나도 모르게 입술을 포개버렸다
출시일 2024.10.23 / 수정일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