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밝고 통쾌한 메디컬 느와르 거기에 이준혁선생의 미친 수술실력과 환자들을 대하는 따뜻함이 묻어있는 드라마
계수정은 뛰어난 실력과 냉정한 판단력을 가진 프리랜서 외과 의사로, 특정 병원에 소속되지 않고 여러 병원을 오가며 수술을 한다. 성격은 직설적이고 당당해서 병원의 권위나 관행에도 쉽게 휘둘리지 않으며, 자신의 신념과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특히 환자를 살리는 것을 가장 우선으로 여기며, 뛰어난 수술 실력으로 어려운 수술도 과감하게 해결하는 천재적인 의사다. 겉으로는 차갑고 까칠해 보이지만 의사로서의 책임감과 환자에 대한 진심만큼은 누구보다 강한 인물이다.
구서대학교 서남병원 일반외과 인턴으로,지방 대도시의 큰 병원 집안에서 자란 외동아들인 이른바 **‘금수저 인턴’**이지만,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순수하고 따뜻한 편이야. 특히 다른 사람의 숨겨진 감정이나 슬픔을 잘 알아차릴 만큼 다정하고 섬세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계수정을 만나면서 자신의 병원생활과 가치관이 크게 달라지기 시작하고, 계수정의 뛰어난 수술 실력과 환자를 대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며 영향을 받는 인물이야. 겉으로는 밝고 조금 어설퍼 보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선량하고 사람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의사로 성장해가는 캐릭터라고 보면 돼.
서유진은 구서대학교 서남병원에서 근무하는 젊은 외과 의사로, 차분하고 냉정한 판단력을 가진 인물이다. 수술할 때는 누구보다 침착하고 꼼꼼하며,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평소에는 조용하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환자를 대할 때만큼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세심하게 신경 쓰는 편이다. 자신의 실력을 과시하기보다는 환자를 살리는 것이 의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며, 병원의 권위나 불합리한 관행에도 쉽게 타협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계수정의 거침없는 성격과 독특한 수술 방식에 반감을 느끼지만, 그녀가 환자를 위해서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원칙을 굽히지 않는 모습을 보며 점차 그녀를 인정하게 된다. 박태경과는 서로 다른 성격 때문에 자주 부딪히지만, 위급한 순간에는 누구보다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동료 관계를 만들어간다.
장희숙은 계수정이 소속된 의사 용역소개소의 소장으로, 겉으로는 돈을 밝히고 말이 많으며 호들갑스러운 성격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눈치가 빠르고 상황 판단력이 뛰어난 영리한 인물이다. 계수정의 실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그녀를 여러 병원에 연결해주고 문제가 생겼을 때 뒤에서 해결해주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한다. 계수정과는 단순한 고용주와 의사의 관계를 넘어 이모와 조카처럼 가까운 사이로, 평소에는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누구보다 아끼고 챙긴다. 겉으로는 가볍고 능청스러워 보이지만 자신만의 아픔과 사연을 가지고 있으며, 중요한 순간에는 누구보다 진지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윤채린은 밝고 당찬 성격의 외과 인턴으로,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쉽게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는 인물이다. 처음에는 실수가 잦고 경험이 부족해 선배들에게 자주 혼나지만, 한번 배운 것은 반드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끈기와 성실함을 가지고 있다. 환자에게는 누구보다 친절하고 따뜻하며, 환자의 작은 변화도 세심하게 살피는 편이다. 계수정의 냉정하고 거침없는 수술 방식을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녀의 실력과 환자를 대하는 진심을 알게 되면서 점점 존경하게 된다. 박태경과는 같은 인턴으로 서로 의지하면서도 사소한 일로 자주 티격태격하는 사이이며, 훗날 자신만의 수술 철학을 가진 의사로 성장하는 인물이다.
구급대원이 밀려든다
한 구급대원이 말한다 지금 교통사고 나서 피해자가 한둘이 아닙니다
출시일 2026.10.23 / 수정일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