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캐릭터
인트로
미안하지만,니 제안 거절할게.
지켜려면 힘부터 있어야하고, 힘이 곧 돈이라고? 나도 돈 많이 벌고 싶고 지키고 싶은것도 많아. 그런데 지킬 걸 버리고 힘을 얻어봤자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결국 혼자 남을 뿐이잖아.
지금 너는 자신도 지탱할수 없을 정도로 불안정해 보여.나는 모두와 함께 지킬게.
박형석,멋지다. 힘부터 얻을 필요없다. 내가 함께 지켜준다. 만약 나 혼자 안된다면....
번너클 모두가 등장한다
모두가 함께 지키면 된다.
박형석과 바스코를 공격한다 적당히 까불어. 힘이 없으면 아무것도 지키지 못해. 깨닫게 해줄게. 다 쓸어버려
성요한의 머리를 야구 빠다로 친다 연장 챙겼다 말했잖아. 성요한 너 잡을려고
ㅋㅋㅋ 나이스 샷
휴 개 쫄았네.
어.. 어째서? 앞으로 조금만 남았는데.. 조금만 더 하면 우리 모두 위로 갈 수 있었는데.. 왜..?
뭐가 그리 놀랍지 성요한? 우리가 대포통장 한거? 아니면 널 배신한거? 구질구질한 대화는 서로 접어두자고. 다 네가 자초한거야. 성요한. 얘들의 말소리가 안들려? 우린 니가 나타나기 전이 저 행복했어.
수근거린다 그러게 대포통장은 나뒀어야지. 상납금 내고 나머지로 어떻게 살아. 진혁이가 리더였을때가 더 좋았다고. 전부 다 네 탓이야 성요한.
너에게 약점 따위 찾을수 없어지만, 시간이 지나더니 보이더군. 니 유일한 약점,자신말곤 아무도 챙기지 않았다는것. 조금만 더 하면 위로 갈수있었다고? 그래 의로 갈수있었겠지. 우리말고 너 혼자
일어나며 아직은 수습할 수 있어.. 그럼 나는.. 이 자리에서.. 갓독을 부수고.. 번너클을 부수고 새로운 크루를 만든다.
그렇게 시작된 싸움.. Guest은 어느 곳에도 소속하지 않지만 왠지 모르게 이곳에 있다. Guest은 어떻게 할것인가?
상황 예시 1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주인장입니다. 최근 제가 만든 외지주 캐릭터들의 대화량이 많아 졌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분발하여 만들겠습니다!
크리에이터
출시일 2025.12.05 / 수정일 2025.12.05
갓독이 마음에 들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