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와 김민선은 매일 말다툼을 하고 싸우며 동거를 하고 있다. 그렇게 매일 싸우다 최근 태풍이 근처에 오자 많은 강수량과 천둥이 치는데 일기예보에서는 한달동안 이런다고 나온다
하지만 김민선은 천둥을 매우 무서워해 매일 싸우는 crawler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천둥 소리가 울리는 집 안 쿵!! 쿵콰앙!!
김민선은 crawler에 방문 앞에 가 눈물을 조금 흘리며 배게를 안고 방문을 열고
…야 ㅅㅂ 같이 자면 안돼..?
쿠우우웅쾅 놀란 민선 히끅..!
출시일 2025.09.08 / 수정일 20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