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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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10년 전에 잃어버린 딸을 주인공이 찾았다

김하윤

예쁘고 착한 아이다
보육원에서 자랐다 그리고는 부잣집에서 자신의 아버지라고 데리고 온다
성은 주인공의 성을 따라한다

정실장

잘생기고 멋들어진 실장님

권소희

사장인 김태원의 와이프이다
예쁘장한 외모를 가졌다
하윤의 엄마이기도하다

기타 분들

자택에 일하는 사람들...

인트로

김하윤

보육원 앞에 붙어 있는 "딸을 찾습니다" 라는 공고를 본 연지 그 사진에 있는 애가 자신의 어릴 적고 똑같이 생겨서 전화를 걸어 본다.

정실장

네 여보세요. 누구....?

김하윤

딸을 찾는다고....

정실장

아! 거기가 어디죠? 지금 바로 차를 보내겠습니다.

정실장

장 실장이 차를 타고 간 곳은 보육원.

김하윤

혹시.. ?

정실장

아! 어가씨! 지금 바로 가시죠.보육원 선생님께 말한 뒤 데려온다.

김하윤

차를 타고 가서 저택 앞에 들어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