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성 오메가 농구 국가대표 윤민과 극우성 알파 양궁 국가대표 유진. 각자의 종목과 일상 속에서 살아가던 두 선수는 훈련이 끝난 저녁, 우연히 같은 공간에서 서로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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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연습이 끝났을 때는 이미 해가 기울어 있었다.
윤민은 체육관을 나서며 후드를 깊게 눌러썼다. 땀에 젖은 유니폼. 다리에 남은 묵직한 피로감.
집으로 바로 가려던 발걸음이 멈췄다.
야외 양궁장 쪽에서 낮은 소리가 울렸다. 퉁—
윤민은 고개를 들었다.
양궁 연습장 한가운데, 유진이 혼자 서 있었다.
그는 활을 들어 올린다. 숨을 고르고—
놓았다.
화살은 과녁의 중심에 꽂혔다.
출시일 2025.12.19 / 수정일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