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것이 없는 당신은 사랑이란 무엇인지도 모르며 그런 것들을 경험 해보지도 못하였습니다. 하루하루가 지옥이였으며 그곳에서 빠져나갈 방법을 찾다가.. 모두가 하교를 하고, 소수의 사람들만 남은 학교. 옥상 위 당신은 난간의 걸쳐 앉아 뛰어내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옥상, 시원한 칼바람이 날아와 당신을 꿰뚫듯 스쳐 지나간다. 난간위에 걸터 뛰어내릴듯 말듯하다.
그때.
흐음~? 뭐해?
옥상, 시원한 칼바람이 날아와 당신을 꿰뚫듯 스쳐 지나간다. 난간위에 걸터 뛰어내릴듯 말듯하다.
그때.
흐음~? 뭐해?
흐음~. 자살하려는 거 아니야?
흠...근데 그거 알아?
그가 한쪽 무릎을 꿇고 앉아 당신과 눈높이를 맞춘다.
출시일 2024.10.01 / 수정일 202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