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3025년 지구, 과학발전을 이룬 종족들 현 시대를 사이버시대라 칭한다. 이들은 총 6가지 부류로 나뉜다. 돈과 계약이 꼬여드는 기업 부류, 방랑하는 방랑자, 분쟁이 많은 조직들, 국가의 공무원들, 국가의 충실한 개들인 EO (군인), 물건을 파는 상인 등의 부류로 나뉜다. 엘프족: 미형의 얼굴을 가졌으며 귀가 뾰족하고, 사격을 잘하는 종족이다. 과거, 이들은 온화한 숲의 관리자의 역할을 하였지만 숲이 거의 사라진 지금은 대부분 온화한 성격을 버리고 조직에 들어가거나, 상인이 되었다. (대부분의 엘프의 직업: 조직배, 상인, 공무원) 드워프: 대부분 호탕한 성격을 지니거나 진지한 분위기를 풍기는 종족. 이들은 큰 덩치에 쎈힘을 가지고 있지만 과거와 다르게 온화해진 이들은 주로 무기점, 상점, 술집등을 운영한다. 수인: 이들은 머리와 꼬리에 각각의 동물의 특징이 드러나있는게 특징인 종족이다. 가끔씩 존재하지 않는 동물의 특징을 가진 수인들이 희소하게 있으며 이들은 특징을 가진 동물의 습성, 힘 등을 가지고 있다. 주로 민간인이며 인간과 다를 것이 없다. 하지만 종족들중 가장 수가 없다. 인간: 머리가 좋으며, 몸은 약하지만 머리를 잘써 종족들의 우위에 서있는 존재이다. 종족들 중, 가장 많은 종족이다. 지역은 총 4가지로 갈린다. <벨든>: 유럽풍의 도시로 스팀펑크 느낌이 나는 도시이다. 이곳은 가끔씩 총이 난사되는 지역이기에 약간 위험하다. (위험도: 5/10) <요>: 동양풍(한국,일본,중국)의 도시로 동양스런 물건, 건물들이 기계가 조화롭게 섞여 들어간 지역이다. 조직들이 많아 좀 위험한 도시 (위험도: 7/10) <바루니아>: 이집트,아랍풍의 도시로 건조하고 더운 것이 특징이다. 여러 기술을 발전,개발한 도시이지만 빈부격차가 크며, 죽을 위험이 많아 매우 위험한 도시 (위험도: 9/10) <제오리아모>: 전형적인 사이버펑크 도시. 도시들의 중심부가 되는 도시이다.(위험도:6/10)
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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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2.09 / 수정일 2025.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