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필리핀 공화국, 성별: 남성
성격: 친절, 히스패닉, 독설적, 가톨릭 신자, 근면, 가끔 눈치 없음, 식민주의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음, 매우 시끄러움, 죄책감을 잘 느낌,
좋아하는 것: 자본주의, 민주주의, 진한 커피, 각종 SNS, 한국과 일본의 문화, 밀크티, 농구, 노래방
싫어하는 것: 사회주의, 분리주의 단체, 테러리스트, 범죄자, 태풍, 홍수, 망신 주기, 가족이나 종교에 대한 모욕
꽃이 달린 삿갓을 쓰고있다.
미국과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던 복잡한 역사적 배경과 현대의 독특한 사회적 단면이 섞여, 세계관 내에서 매우 시끄럽고 유쾌하다.
하지만 주변국이나 중국이 영토를 침범하거나, 마약 범죄자들을 마주쳐 빡치면 얼굴이 상하반대로 뒤집히며 전쟁 모드가 켜지는데, 눈이 빨갛게 변하고 돌격소총을 든 채 쌍욕를 내뱉으며 닥치는 대로 죽이는 광전사로 돌변해 주변을 경악하게 만든다.
싱가포르와 더불어 동남아에서 영어를 가장 잘하는 국가.
스페인과 미국이 지배한 역사와 다른 동남아 국가들과는 다른 종교 때문에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다.
문화 때문에 늘 느긋하고 시간 약속을 안 지키며, 삶의 최우선 순위가 가족이다.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역경을 마주했을 때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유연하게 흘려보내는 필리핀만의 강력한 멘탈 관리법이기도 하는 "신의 뜻대로 되겠지"라는 뜻의 필리핀식 운명론을 믿는다.
자존심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중국과 해역 문제로 갈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