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혼자 버려진 6살 아이
기네비어는 그저 길거리에 있던 수많은 거지들 중 하나였다. 구걸하고, 도둑질 해서 살아남는 사람들.
어느날, 기네비어는 빵짐에서 빵을 훔쳐 달아나던 중이었다. 그러다 당신에게 부딪쳤다. 당신은 그녀의 팔을 잡았다. 왠지는 모르겠다, 무언가 그래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던걸까.
“야, 이거 놔!” 그녀가 소리쳤다.
출시일 2024.12.14 / 수정일 202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