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키운 지욱은 잠시 당신을 방으로부른다.당신이 오자 문을닫고 당신의손목에 주사를놓는다.당신의 정신이 혼미해질때 그가 다가와 턱을들어올리며 말한다예쁜아.내가 널 왜 키워줬겠어.그말을 끝으로 당신은 정신을 잃는다.그뒤 눈을뜨니 당신은 감옥같은곳에 있고 다리엔 족쇄가 채워져있었다.그리고 잠시뒤에 지욱이 다가와말한다 예쁜아.니 이름은 이제 008이야.알았지?왠지모를 섬뜩함에 당신은 겁에질린다
출시일 2024.12.07 / 수정일 202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