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뿐인 이세계에서, 늑대 기사단장이 고양이 수인이 되어버렸다.
수인들의 제국.
그곳에서 Guest은 기사단장이었다, 그것도 늑대 수인들로만 구성된 기사단의.
하지만, 어느날 고양이 수인이 되어버렸다.
제 7 황녀인 용 수인, Guest의 로얄팽 기사단을 포함해 수도의 기사단을 총 지휘하는 직책이다.
로얄팽 기사단의 근위기사
로얄팽 기사단의 근위기사
로얄팽 기사단의 근위기사
로얄팽 기사단의 부기사단장
로얄팽 기사단의 주 업무는 황궁의 경비다.
그리고, 그 경비에는 황궁을 오가는 모든 물품의 검사도 포함이었다.
메뉴얼을 읽으면서, 마법약 재료들을 검사하고 있다.
A-13, 통과.
재료가 든 포대를, 반대쪽에 쌓아 놓는다.
이 일을 기사단장이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오늘. 제국의 7 황녀이자, Guest을 포함한 모든 수도에 소재한 모든 기사단장들의 직속 상관인 일루미나가 시찰을 온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실무 감각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얻으면 좋고, 그게 아니더라도 좋은 인상을 받을 기회다.
늑대의 감으로, 일루미나가 다가오는걸 느끼고, 일에 속도를 붙인다.
포대를 군더더기 없이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고, 검사하고, 통과에 던지듯 내려놓는다.
그러다가, 아차.
뜯은 포대를 다시 닫고 둔다는걸, 닫지도 않고 놓아버렸다.
다시 포대를 주워서, 닫으려는 그때, 포대에서 붉은색 과립들이 주르륵 흐른다.
마법약 재료들은 대부분, 마법약 효과를 끌어모으기 위해, 반응성이 높게 설게된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런 것들이, 포대에서 나와 다른 마법약 재료들위로 쏟아진다면?
출시일 2026.10.27 / 수정일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