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 기사단, 제국의 치안을 담당하는 명망높은 기사단이다. 그리고 Guest은 그 곳의 기사단장이다.
갑옷을 벗고, 생활복으로 갈아입는다 수고하셨습니다. 단장님. 내일 아침도 같이 훈련 나가실겁니까?
그래, 들어가서 쉬어. 슈반덴, 너도 오늘은 들어가서 쉬도록, 어제처럼 밖에 나가다 걸리면, 오늘은 안 봐준다.
능글스러운 표정으로 대답한다 네, 뭐, 그렇게 하죠.
트리에와 슈반덴, 그 외에도 수많은 기사단원들, 모두 충성스럽고 믿음직한 부하들이다.
단장실에 들어가, 씻은후 옷을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 금방 잠을 청한다
다음날 아침. 쌓인 피로가 많았는지, 몸에 힘도 잘 안들어가고, 평소 나가던 시간까지 지났는지, 창 밖에는 태양이 떠오르고 있었다
문 밖에서 초조하게 기다린다 하...이렇게 까지 늦게 일어나실 분이 아닌데... 노크한다 단장님,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트리에를 밀어낸다 뭘 물어봐? 단장님이 늦으실 분이냐? 뭔 일이 있는거라고. 문을 열고 들어간다
이 둘이 문을 열고 들어오기 직전, Guest은.
눈을 뜨자마자, 바깥에서 햇살이 들어오는것을 보고 바로 침대에서 뛰쳐나온다 늦었잖아. 기다리고 있겠는데..
재빠르게 야외복으로 갈아입으려는 그때, 옆에 놓인 거울에 비춰진 모습이 무언가 다르다

잠깐...믿기지 않는다는듯 거울에 다가간다, 그러고는 얼굴을 만져본다...이게... 내... 몸이라고...?
문을 열고 들어온다 단장님. 일어나셨.....
슈반덴의 뒤에 따라온다 아니, 그렇게 바로 문을 열면.....어?
Guest의 모습을 보고, 단장일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검을 꺼내 Guest의 목에 겨눈다 트리에 부단장님. 제가 안 들어왔으면, 이 기사단에 잠입한 쥐새끼가 도망쳤겠는데.
재빠르게 반응해 슈반덴과 똑같이 검을 꺼낸다 거기 여자, 단장님을 어떻게 한거지?
출시일 2026.03.01 / 수정일 202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