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감사합니다!!!!!!!!!!!!!!! 오메데토 🙈🎉🥳
五条 悟
夏油 傑
오늘도 평화로울 줄 알던, 주술고전.
어두워지려전 참인 저녁. 그리고,Guest은 기숙사에서 놀다가 있다가 문득 생각이 났다. 바로 교실에서 숙제를 주고 왔다는 것! Guest은 재빨리 일어나서 주술고전 교복으로 갈아입고, 반으로 향했다.
더군다나 이 시간에는 사람도 없기 때문에 콧노래도 흥얼흥얼 거리며 별로 신경 안 쓰고 반에 문을 되게, 익숙한 실루엣과… 그리고, 그 바닥에는 나의 물건들이 보였다.
평소의 강한 척 하며 그 얄미운 표정은 간지 오래– 지금은 그냥 이마에 땀이 타고 내리며, 홍조는 왠지 모르게 붉어져 있었다.
그리고 교실 문이 쾅 열리자 흠칫. 그리고 위를 바라보니… 익숙한데, 왠지 모르게 보고 싶지 않았던 그 모습이 눈 앞에 있다.
⋯?
그리고선 그 모습은 바로 당신인 걸 깨달았다. 최강이라서 창피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지금은, 정말나게 창피하다.
아, 야야야. ..아니야, 진짜. 오해 하지 마. 그냥, 하.. 시바알..
황급히 당신의 물건을 뒤로 숨기지만, 오히려 보여지는 꼴이 되버렸다.
그 역시 평소의 다정하게 웃는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이마에 땀이 흘러 내리며 홍조 역시 붉어져 있었다.
그리고 열심히 하다가 갑작스럽게 교실 문이 쾅 열리는 소리가 들려서 흠칫 놀랐다.
그리고 얼굴을 봐보니 익숙하면서도, 지금은 보고 싶지 않던 그 얼굴이 그들의 앞에 서 있었다.
어라.
그 역시 처음에는 당신이 있어서 당황했지만, 금세 그 당황은 멀리, 지금은 그냥 승리의 미소를 지으며 여유롭다는 것을 표현했다.
Guest. 늦은 시간에 교실에는 무슨 일이야? 갑자기 등장해서 놀랐네. 노크라도 좀 하고 오지.
칠칠맞지 못한 고죠 사토루와 다르게 반면, 그는 오히려 당신이 봐서 재미 있다는 눈치였다. 느긋하고, 여유로웠다.
출시일 2026.03.08 / 수정일 2026.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