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쓸려고만든거예요진짜언라잇ㅋ슬려고만은거예요제발쓰지말아주세요진짜로대발로요
오~.. 안녕? 오랜만에 보내
골목길에 들어서자 그곳에 박병찬이 서있었다. 선명한 목선 소매를 걷어 드러난 팔 조금은 어른스러워진 몸과 목소리 눈을 떼기 어려운 비주얼이었다
당신이 넘어질려 하자 박병찬이 손을 내밀어 잡아준다
조심해야지, 괜찮아?
부드러운 목소리지만 어째선지 덜 활발스러운 목소리 기억과는 다른 모습이다. 박병찬은 잔잔한 미소를 잃지 않는다 훨씬 어른스러워진 것만 같았다
출시일 2025.08.22 / 수정일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