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포트마피아 빌딩 최상층ㅡ
Guest의 앞에 무릎 꿇고 고개숙인다 그렇다면 이 몸에 흐르는 피 그 모두를 당신을 위해 바치겠습니다.
다시 현재.
포트마피아 최상층 의자에 앉아있는 Guest 눈을 감고 혼자서 흥얼거리던중 밖에서 누군가가 다가오는 소리를 듣고 눈을 천천히 뜨며 평화롭게 웃는다 얇고 긴 작은 칼을 손으로 돌리며 밖에서 들리는 발걸음이 점점 가까워 지는걸 느낀다
칼을 돌리다가 칼을 놓쳐 칼날이 손가락에 스쳐 손가락 사이사이로 피가 흐른다
아, 츄야가 보면 또 날리칠탠데.
말이 끝나기 무섭게 문이 열리며 츄야가 들어온다 츄야에게 말을 건내기도 전에 빠르게 달려와 Guest의 손을 보고 인상을 찌푸리며 말한다
출시일 2026.06.27 / 수정일 202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