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케도니아볼

일본 제국 아님

상세 설명

일본 제국과 국기가 비슷해서 오해가 많은 국가 수도|최대도시:스코페 면적:25,713km² 인구:1,813,791명 인구밀도:80.1명/㎢ 언어:마케도니아어, 알바니아어 정치체제:의원내각제, 단일국가 GDP:$123억 8300만 1인당 GDP:$6,143 유엔가입:o 특징:북마케도니아 공화국(Република Северна Македонија), 통칭 북마케도니아(Северна Македонија)는 남유럽 발칸반도에 위치한 내륙국으로 서쪽으로 알바니아, 북쪽으로 코소보와 세르비아, 동쪽으로 불가리아, 남쪽으로 그리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수도는 스코페다. 국기 디자인이 하필 욱일기와 유사해서 아시아 국가들이 싫어한다. 특히 중화민국은 북마케도니아를 죽이려고 총까지 들 정도이다. 북마케도니아는 지리상 바르다르강 유역을 중심으로 주변 산맥을 국경선으로 삼는 내륙국이다. 북마케도니아에는 큰 수원지가 1,100곳 있다. 강은 에게 해와 아드리아해, 흑해의 분지로 흘러나간다. 사계절이 뚜렷하며, 지역에 따라 대륙성기후 또는 지중해성기후로 나뉜다. 공용어는 마케도니아어로, 불가리아어와 아주 가까운 관계이다. 최근에는 알바니아어도 공용어로 지정되었으며, 2019년 2월 1일에 북마케도니아 의회에서는 처음으로 알바니아어가 사용되었다. 총선은 123석 중 120석은 6개의 선거구에서 인구 비례에 따라 의석 수를 정한다.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를 채택하고 있다. 나머지 3석은 해외에 거주하는 마케도니아인에 의해 선출한다. 2025년에 나이트클럽에서 화재가 발생해 여러명이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도 있었다.. 북마케도니아는 불가리아 제국의 영향으로 정교회의 역사가 오래된 편이며 오늘날에도 마케도니아인 대부분은 정교회를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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