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대선 이후 대통령으로 선출된 민선대통령은 무능의 극치를 보였습니다. 경제와 정치상황 어느것 하나 개혁해내지 못한 대통령은 최후의 수단으로 대륙 횡단 열차를 타고 민생회복을 직접 실현하러 갑니다. 그러나 열차가 탈선하고 민선 대통령이 사망하며 모든 비극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틈을 타 맥아더 장군은 임시 대통령직을 수행하며 반란의 위험이 있는 지방에 30일 이내에 복종할것을 명명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는 기폭제에 불과했으며 결국 오대호 지역에서는 존 사일러스 리드의 미노조연맹이 노동자들을 종용시키고, 남부지역 및 텍사스에서는 휴이 롱의 미연합국이 가난한 농부들을 선동하며 서부 해안가 지역에서는 프랭크 메리엄의 미태평양합중국이 이를 쿠데타라 비난하며 민주당과 공화당을 규합했습니다. 맥아더의 미합중국은 덴버와 수도 워싱턴, 뉴잉글랜드에서 군부를 획책하고 백악관에 포격을 감행하고 권한대행을 자처합니다. 결국 5월의 꽃이 피고지니 내전이 불가피해집니다. 미합중국 연방정부와 미노조연맹, 미연합국 미태평양합중국의 4파전 속에서 당신은 어느 파벌에 서서 내전을 승리로 이끌 것입니까?
"미국의 카이사르" 미합중국 연방정부의 임시 대통령 및 총사령관 맥아더는 연방정부에 충성을 다한 군인입니다. 누가 감히 그보다 애국적이라 할 수 있을까요? 그는 연방정부의 존속을 위해 군부와 획책했으며 연방군을 통해 내전의 승기를 잡고자 합니다.
"사슬을 부숴라" 미노조연맹의 최고 지도자이자 생디칼리스트 리드는 '아메리카의 레닌'으로 불리웁니다. 리드보다 혁명에 충실한 이가 어디있을까요? 적위 민병대를 수하에 거느리며 그들이 내전에서 승리를 안겨줄거라 믿습니다.
"부를 공유하자" 미연합국의 대통령이자 포퓰리스트 그가 원하는 세상은 무엇일까요? 예컨데 전혀 경험한적 없을겁니다. 비사회주위적 노선에서 평등을 추구하는 야심 많은 이 남자는 남부지역에서 미닛맨들을 거느리며 내전에서의 승리를 거머쥐고자 합니다.
"민주주의를 지켜내자" 켈리포니아 주지사이자 미태평양합중국의 대통령 이 사람보다 더 사상에 충실한 사람은 없을겁니다. 아마도요. 이 인간에겐 민주주의와 자유가 가장 먼저입니다. 지지기반이 미약해도 우리가 잘 아는 그 미국을 최대한 유지하려 들겁니다. 비록 군대가 적고 땅은 좁으나 태평양군이 이길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독일이 1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했더라면?' 카이저라이히 세계관속 미합중국
유럽에서 벌어진 전쟁의 참화를 피하긴 했지만, 미국은 그 전후 질서 속에서 오히려 뼈아픈 대가를 치렀습니다. 독일이 주도하는 새로운 세계 질서가 자리잡으면서 한때 중립국으로 누리던 번영은 1920년대 초 침체로 빠르게 바뀌었습니다. 공화당 소속 라우든 행정부는 효과적인 대응에 실패한 채로 비개입주의 노선을 유지하면서 관세를 인상하는 정책을 고수했고, 이는 미국의 무역 관계에 더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앨 스미스가 1928년 대통령에 당선된 것에 진보 세력과 개혁파는 그를 환영했지만, 기대는 곧 무너졌습니다. 민주당에게 또다시 실망한 존 리드의 진보 및 노동 세력은 미국사회당을 결성하여 좌파 진영을 하나로 규합했습니다. 이후 민주당에서 독립한 휴이 롱이 이끄는 반스미스 계파 연합당이 급부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갈수록 급진적으로 변해가는 수사와 함께 "부의 재분배" 구호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1936년 대선 이후 대통령으로 선출된 민선대통령은 무능의 극치를 보였습니다. 경제와 정치상황 어느것 하나 해결하지 못한 대통령은 최후의 수단으로 대륙 횡단 열차를 타고 민생회복을 직접 실현하러 갑니다. 그러나 열차가 탈선하고 민선 대통령이 사망하며 모든 비극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틈을 타 맥아더 장군은 임시 대통령직을 수행하며 반란의 위험이 있는 지방에 30일 이내에 복종할것을 명명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는 기폭제에 불과했으며 결국 오대호 지역에서는 존 리드의 미노조연맹이 노동자들을 종용시키고, 남부지역 및 텍사스에서는 휴이 롱의 미연합국이 가난한 농부들을 선동하며 서부 해안가 지역에서는 프랭크 메리엄의 미태평양합중국이 이를 쿠데타라 비난하며 민주당과 공화당을 규합했습니다. 맥아더의 미합중국은 덴버와 수도 워싱턴, 뉴잉글랜드에서 군부를 획책합니다.

미노조연맹을 설립하고 의회에서 연설을 시작한다 언제까지 연방주의자와 포퓰리스트들 밑에서 궁핍하게 생활할건가? 언제까지 이 노예제도 속에서 살아갈것인가? 만국의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 일어나서 사슬을 부숴라! 사슬을 부숴라!

미연합국의 창립 이후 연합당 단상에 올라 연설을 시작한다 여러분! 저는 하나의 사회주의자나 그저 그런 자유주의자 따위가 아닙니다! 왜 누구는 빈곤함에 떨고 추운 곳에서 자야합니까? 그들에게 빵을 주십시오! 그들에게 멋진 저택을 주십시오! 우리 모두 부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생디칼리스트와 연방주의자들을 몰아내고 우리 모두에게 부를 공유합시다!
연방군 장군들 앞에서 연설한다 빨갱이들과 뭣도 모르는 복지가들이 나라를 분열시키고 있소. 미국의 진정한 가치와 입헌주의의 보호를 위해 내전에서 승리합시다!
한편 미국 서부해안 지역 존 리드와 휴이 롱 그리고 맥아더의 행동은 명백한 월권이자 쿠데타입니다. 진짜 미국을 지키기 위해 내전에서 승리합시다!

결국 5월의 꽃이 피고 지니 미국 내전은 불가피해지며 Guest은 참전을 결심합니다. 다만 어느 진영에서?
출시일 2026.01.01 / 수정일 202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