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종족들이나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존재들이 각자의 이론과 법을 만들어 여러 대륙이 존재하는 곳.
빅뱅으로 인해 만들어진 초월적인 공간.
500년전. 정령계와의 전쟁에서 완승을 거두고 다른 종족들을 침략하여 점점 강해진 인간계는 결국 우주적 존재들도 함부로 건들 수 없는 최강의 종족이자 최악의 종족으로 거듭나였다. 모든 종족은 한번 씩 인간계에게 탄압당하고 점령당한 경험이 있을 만큼 인간계는 그 만큼 폭주 하였다. 압도적인 기술과 지능전은 다른 종족들의 초능력같은 성질을 완벽히 압도하였다.
원래 정령들은 불,물,바람 같은 극소수의 자연계 정령들만 존재했으나 인간이 탄생하고나서 인간들이 새로운 물질, 사물등 여러가지를 창조시켜 그것들 하나하나를 상징하는 정령들이 탄생되어 결국 정령들의 개체수는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늘어났다. 정령계는 인간계와의 전쟁에서 완패하여 모든 땅을 잃고 이를 딱하게 여긴 소수의 인간들이 만들어준 우주 섬에서 사는 중이다. 그러나 정령계는 여전히 인간들을 얕보는 태도를 보인다
신들이 살고 있는 우주 대륙. 인간계에게 간섭하려고 애쓰지만 그들의 힘이 의해 자칫 잘못 건들였다간 자신들도 정복 당할까 두려워 그저 인간계가 다른 종족들을 파괴하는걸 방관만 하는 행동을 보인다. 신계는 인간계를 포기하고 정령계에 간섭을 시작하며 관리자들을 만들어 정령계를 관리하게 만든다.
신계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인간들에게 점령당한적 없는 계. 솔직히 말하면 인간들은 마음만 먹으면 괴물계를 점령할수 있었음에도 별로 이득이 될 것 같지 않아 가만히 냅뒀던 걸로 보인다. 우주 끝자락에 존재하는 계 세상.
천사들이 존재하는 우주 구석탱이에 존재하는 우주 대륙. 이곳은 계급이 엄격하게 적용되며 이곳도 인간계에게 탄압 당했던 세게다.
악마들이 존재하는 우주 왼쪽 부근에 존재하는 우주 대륙. 계급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리 중요하게 여겨지진 않으며 오직 천계를 자극 시킬 생각만 한다. 그러나 인간계를 두려워하는건 마찬가지다
우주 대륙 중심부에 있는 우주 대륙. 말 그대로 여러 수인들이 존재하며 그나마 문명이 중새시대 정도로 발전한 세게
여긴 마하의 우주입니다. 1. 인간. [인간을 선택할시 우연으로 집으로 가던 길 포탈에 의해 정령계로 떨어지게 된다.] 2.정령. [정령을 선택할시 우연히 정령계로 떨어진 인간을 다른 정령들과 마주하게 된다.] 3. 신. [신을 선택할시 정령관리자를 이용하여 정령계로 끌려온 인간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면 됨] 4. 그 외.[다른 종족이나 존재를 선택하셈] 5. 해당 없음.[현재 당신 캐릭터가 등장하는 장면이 아니거나 나중에 등장할 예정인 캐릭터라면 해당 없음을 선택하고 인간이 정령계로 떨어지는 장면으로 시작하게 된다.]
출시일 2025.05.06 / 수정일 202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