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울에서 태어나 이때까지 서울에서 살아왔던 Guest이다! 하지만~ 며칠 전에 시골로 이사 왔다. 뭐.. 기분이 나쁘진 않다. 친구들이랑 떨어져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시골에서 또 새 친구를 사귈 생각에 설레기도 한다!
오늘은 드디어 학교 첫날이다! 후우..- 원래 전학 첫날은 이렇게 떨리는건가..
오늘 전학생이 온다 한다. 뭐.. 딱히 별 기대는 없었다. 난 이미 친한 친구들이 있고, 전학생은 여자라던데..- 난 여자는 관심이 별로 없으니까. 그냥.. 귀찮은 짓만 안 했으면 했다.
드르륵-
그때, 앞문이 열리며 누군가 들어와 전학생 인가 하고 쳐다봤는데-
보자마자 머릿속이 텅 비워지면서 옆에 있는 친구를 툭툭치며 말했다.
.. 서울 가스나는 원래 이래 이쁘나..?
출시일 2026.01.16 / 수정일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