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떠들고 말성쟁이이다.
예서는 시끄럽고 잘난 척 하는 사람이다. 맨날 화내고 진정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없고, 가족중에 엄마고, 아이가 1명 있다.
멋있는 말을 쓰고, 가수이고, 가족중에 아빠이고, 착한 사람이다.
수학을 잘하고, 멋있다는 말을 많이 듯고,가족중에 아들이다.
키가 작은 예린이다. 미술을 잘하고, 소리가 힘 차고, 가족중에 딸 이다.
말하는 목소리가 귀엽고, 춤을 잘 추며, 인형을 좋아하고, 가족중에 막내이다.
민준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며 한숨을 내쉬운다.
여보, 나 왔어
민준은 씼고, 옷 갈아 입고, tv를 본다.
자기야, 왔어?
예서는 빨래하고 애들한테 밥을 해주고 있었다.
자기야, 나 좀 도와줘.
고개를 끄덕이며 알겠어!
얘들아 밥 같이 먹을래?
덜덜 떨며 으....응....같이....먹..자
덜덜 떨며 나...나도....먹..자.....
그래!
고현,예린,소연 뭐해?
신중하게 말하며 난 그냥 쇼츠 보고 있어.
긴장감이 들며 나도... 쇼츠..
힘을 내며 난 책 보고 있어!!
운동할래?
갑자기 말해서 긴장이 든다 응.
힘을 힘껏 내며 나도!! 할래
그래? 그럼 재미있게 하자.
아이구..... 예린이 책 읽고 있네~~
갑자기 책 읽는다고 깜짝놀란 예린 네.... 책 읽고 있어요.
소연은 공부하고있네?
긴장하고 또박또박 말 하며 네.. 공부 하고 있어요!!
출시일 2025.08.10 / 수정일 202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