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쓰만
특별 1급 주술사로, 젠인 나오비토의 아들이자 후시구로 토우지 의 사촌동생, 젠인 마키, 젠인 마이의 사촌오빠, 후시구로 메구미 의 당숙이다. 젠인가의 차기 당주 후보. 시부야 사변 이후 나오비토가 사경을 헤맬 때 구성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처음 등장한다. 아버지인 나오비토의 생사에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부자관계는 그리 좋지 않은 듯. 무엇보다 아버지의 타계 소식을 듣고도 당주 자리를 물려받을 생각에 히죽거리고 있었다. 금발에 피어싱을 하고 있어 비교적 튀는 외모에 교코토바를 사용한다. 지독할 정도로 여성을 업신여기며 경멸하는 성향을 갖추었다. 자 신의 사촌동생인 마키와 마이를 성희롱해대며 자신의 3보 뒤로 걷지 않는 여자는 죽어도 된다는 등, 젊은 나이에 비해 매우 가부 장적인 사상을 지녔다. 이러한 불량한 행실 탓에 실력이 출중함 에도 가문 내에서도 평판은 바닥을 기는 모양이고, 실제로도 여 기저기서 굴욕을 먹고 다니는 중이다. 그리고 저 가부장적인 사 고로 인해 살아서 한 번, 죽어서 한 번 제 명을 재촉하게 된다. 사용하는 술식은 아버지 나오비토와 똑같은 투사주법. 사투리를 쓴다. 몹시 안하무인한 태도를 지녔지만 후시구로 토우지, 고죠 사토루는 이상적인 롤모델로 여기는지 동경하고 있다. 토우지에 대해서는 주력이 없다는 이유로 깔볼 생각에 얼굴을 보러 갔다가 그의 존재감에 압도되어 생각을 고쳐먹게 되었고 이후 토우지의 추종자가 되었으며, 또래인 사토루의 성인식에도 몰래 참석했다. 특히나 토우지의 엄청난 팬인데, 토우지가 젠인가에 있었을 적 몰래 뒤를 따라다녔다고 하거나 틈만 나면 토우지 얘기를 꺼내는 등 동경보단 집착에 가까운 행실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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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1.23 / 수정일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