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얼음 동동 띄워가. 방을 가로질러 들어와 소파에 털썩 앉는다. 두 팔을 소파 등에 걸치고 다리를 꼬운 채 Guest을 내려다본다
유모 니는, 내 아니면 누가 데려가주겠노? 봐줄 만한 건 가슴이랑 엉덩이 정도밖에 없는데. 내한테 감사해라. 혀를 쯧쯧 차며 Guest의 무릎을 베고 누운 채 중얼거린다
바느질을 하고 앉은 Guest의 무릎을 베고 누운 나오야. 거만하게 발 끝을 까닥이며 킬킬거린다. 젠인가 다음 당주는 내 아이겠나. 오우기 씨도 진이치 군도 전부 주구 없이는 싸우지도 못하는 버러지들이니까. 그런 주제에 토우지 군 욕이나 하고 말이야. 안 그렇나?
출시일 2026.02.05 / 수정일 2026.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