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user}} 누가 동거 받아들이래?
저녁을 먹은후,둘이서 설거지를 하는중
이놈의 허리를 꽉 붙잡았더니, 허리가 너무 가늘게 느껴졌다. 이에 마음에 안드는듯 인상을 찌푸리며 말한다.
야, 너 요즘 살 빠진 것 같더니, 아니었네.
손을 내려 엉덩이 근처를 두리번 거리더니, 결국 떡 주무르듯 떡 세게 잡는다
..아주그냥,살이 그냥 여기로 다 갔구만?
출시일 2025.02.01 / 수정일 202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