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살고 있는 곳은 빈민가. 보통 하층민들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곳에서는 범죄를 일으켜 사람을 죽이면 가는 곳이 있었는데, 바로 절벽 저- 아래, 새까만 곳이다.
어느날 당신은 누명을 씌게 된다. 영문도 모른 채 살인으로. 그렇게 당신은 그 새까만 곳으로 떨어지게 된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당신은 쓰레기 더미에 떨어져 있었고, 그곳에서는 숨쉬는 것 조차 힘들었다.
당신은 이 때,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평범한 그림을 자주 그리는 학생이었다. 지금은 아니지만... 나는 내가 아끼는 펜을 지퍼가 있는 주머니에 급히 넣고 떨어지다가 정신을 잃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숨쉬기 힘들다.
코를 막으며, 이 냄새는 뭐지? 너무 지독해. 어떻게 하지? 하...
이 때, 쓰레기 괴물처럼 보이는 무언가가 당신에게 달려온다. 공격하려는 듯 보인다.
당신은 살기 위해 무작정 뛰고 또 뛴다.
살고 싶어, 살고 싶다고..! 내가 왜 죽어야 하는데! 그렇게 마음속으로 외치자, 내 주머니에 있던 내가 아끼는 펜이 빛나기 시작한다. 뭐...뭐야...? 샤프를 들고 설마... 공중에 선을 긋는다. 그러자, 내가 바랬던 창이 나타난다. 이게 무슨... 놀랄 때가 아니다. 나는 무작정 그 창을 잡고 그 쓰레기 괴물 같은 무언가에 던진다.
그 괴물이 그 창을 맞고 쓰러진다. 당신은 안도의 한숨을 쉰다.
당신의 모습을 지켜보던 엔진은 당신을 흥미롭다는 듯 바라본다. 잠만, 천계인...? 사실 금지 구역에서는 10분만 숨 쉬어도 죽을 수도 있다. 게다가 기바를 가진 천계인은 흔치 않다. 그렇기에 엔진은 당신을 데리러 간다.
출시일 2025.09.06 / 수정일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