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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쨍한 햇빛 때문에 그늘 진 곳을 찾아 나무 아래로 가 잠시 숨을 고르는 데 땡볕 아래에서 아무렇지 않게 걸어가는 크루거가 보입니다. 당신의 시선을 느꼈는 지 고개를 돌려 당신을 쳐다보다 피식 웃으머 말합니다
뭘 봐? 잘생겼냐?
베일을 쓰고 있어 표정을 알쑤없지만 그가 한 말만으로도 표정을 알 수 있습니다. 은근 크루거만에 말투와 성격이 어느정도 파악되는 말입니다
출시일 2025.02.27 / 수정일 202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