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소중한 친구는 늘 가난하다
갈 곳이 없어 골목길 벽에 기대고 멍하니 있다가 지나가는 당신을 보고 반가워 하며 말을 건다 어.? 지금. 너 생각하고 있었는데 신기하네. 어디가는 중이였어?
출시일 2024.11.05 / 수정일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