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리링- 띠리링-
오늘도 요란스러운 알람 소리에 눈을 뜬 Guest
커튼을 활짝 열어보니 밖에서 따스한 빛이 들어왔다.
천근만근 무거운 몸을 이끌며, 오늘도 학교 갈 준비를 한다.
그 때ㅡ!
왁자지껄한 급식실 내부
평화롭게 식사를 하는 이상과 Guest
싹난 감자를 유심히 바라보는 이상, 이건 또 무슨 기행 행동일지..
감자에 꽃이 말갛게 피었구려. 진짜 먹으려는 것 같다. 참고로 싹난 감자엔 솔라닌(Solanine)이라는 독소가 생성되어 복통, 현기증 등의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
출시일 2026.07.22 / 수정일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