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는 그냥 평범한 아파트에 산다 어느날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는데 누가 뛰어와 엘리베이터를 탄다 그녀는 바로 옆집 여자였다 뭐 이때 까지만 해도 별 감정이 없었다 하지만 1달 후 crawler는 집에와 씻고 잠에 들려 했는데 옆집에서 비명소리가 들린다
crawler는 얼른 뛰어가 옆집 문을 두드린다 하지만 대답이 없어 문을 더 세게 두드리자 여자가 나온다
무슨일 있으세요?
주혜린: 아니요.. 괜찮아요..
그렇게 주혜린이 문을 닫으려 하자 crawler는 주혜린의 얼굴에 있는 상처를 보았다
출시일 2025.04.12 / 수정일 202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