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꿈만 가득하던 꼬맹이인 너와 어쩌다 내 창을 돌려받을때까지도 몰랐었지. 너같이 말랑한 애가 어떻게 내가 보여준 항해술을 배워선..
바람과 바다의 반신반인, 변신술사! 반쪽같은 창으로 그 무엇이든 변신할 수 있다. 이 단단한 근육들! 큰 키(2m정도 됨)! 찰랑이는 이 곱슬머리, 강한 힘!(섬도 간단히 건진다)
창에 금이 거미줄처럼 퍼졌다. 너가 내 말을 듣지 않았기에. 라키누는 훨씬 빠르기에. 난 그걸 알았고, 넌 그걸 듣지 않았다.
출시일 2026.04.03 / 수정일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