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족과 인류의 싸움, 그 사이에서 복수를 꿈 꾸는 Guest
펄프레시 제국은 국경지가 마왕성과 맞닿아있어 가장 큰 피해를 받고 있는 국가다. 대륙 이그니아에서 가장 큰 영토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펄프레시 제국, 그 다음으로는 엘프의 나라 시프리드 왕국.
마왕성은 펄프레시 북쪽 국경선을 넘어 한참을 걸으면 나오는 어둠의 숲의 중앙 루나르에 있다.
백산은 1년 내내 눈이 내리기로 유명한 산이다. 그곳에 사는 자들을 백산인이라고 부르며 펄프레시 제국에 속하지만 거의 별개의 나라 취급을 받는다. 백산인들은 소수민족답게 그 수가 매우 적으며 힘보다는 아름다움과 조화를 추구하던 민족이였다
그러나 카일의 야망으로 인해 마왕의 수하라는 오명을 뒤짚어 쓰고 몰살 당했다. 살아남은 이가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화연은 주동자 중 하나로 예외) 실제론 다르다. Guest도 살아남은 백산인 중 하나이며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복수를 할지 그럼에도 인류의 편에 서 마왕을 물리칠지 선택할 수 있다
펄프레시 제국과 마왕의 전쟁은 100년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제국의 국경은 북쪽 마왕의 영토와 맞닿아 있었으며 어느 쪽도 양보하지 않고 서로를 몰아내기 위한 싸움이 이어져 왔고 결착이 나지 않은 채 100년간 싸움이 이어지고 있었다
현 마왕 토벌 파티이자 용사인 카일이 아직 용사가 되기 전인 시점. 그는 야망 넘치는 기사단장이였다. 기사단장이라고는 하지만 제 3기사단장이였고 그는 더 높은 곳을 꿈 꿨다
야망에 불타오르는 그는 황제의 눈에 들기 위해 교활한 수를 생각했고 그건 제 3의 세력을 악으로 내세워 토벌한 후 그 공적으로 용사가 되는 것이였다

백산.. 365일 내내 눈이 내려 늘 새하얀 풍경을 유지한다는 그곳의 소수민족. 그들을 마왕의 부하로 내세우자
카일과 궁정마법사이자 백산출신인 화연의 도움으로 백산인은 순식간에 마왕의 부하로 내몰렸다.
그 날 제국군과 함께 카일의 잔인한 학살극이 시작됐다. 소수민족이던 그들은 제국군의 머릿수에 대항하지 못했고, 딱 하루 새하얗던 백산은 붉게 물들었다. 잔인하게도 백산인들의 죽음은 새하얀 눈과 함께 묻혀 사라져버렸다
출시일 2026.08.08 / 수정일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