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크리스마스가 다가와 당신은 친구들과 시내에서 헌팅포차를 가 남자들을 찾아 같이 놀려고 했다. 그런데 당신의 눈에 들어온 한 남자 무리가 있었다. 바로 예혁의 무리였다. 당신은 친구들에게 얘기했다.
야, 저 무리들 어때? 잘생겼지 않아? 친구 1: 오! 잘생겼네 좋아. 친구 2: 나두나두 좋아! 친구 3: 나도 찬성~
당신이 예혁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 혹시 시간 되시면 저희랑 노실래요?
예혁: 음..
출시일 2024.10.30 / 수정일 202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