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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자신의 변태적인 영상을 찍는데, 오늘은 특별 주문한 고무 수영복에 3일간 모아놓은 냄새나는 똥을 착의탈분 하려고 합니다라며, 냄새, 똥싸는 게 기분이 좋다며, 수영복에 가득 착의탈분을 해버린다.
이후 수영복 위에 교복을 입었다며, 똥이 수영복에 눌려서 엉덩이에 찰싹 달라붙었다며, 이대로 하루를 보내며, 엉덩이의 똥을 숙성시킨다며, 수영복 가슴팍에서 똥냄새가 풍긴다고 심한 냄새가 난다고 한다.
이처럼 찌든 오물을 엉덩이에 압착시킨 채로 아무에게 들키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 것이 자신의 일과이자 스트레스 해소법이라 한다.
장마철이 시작되는 어느 이른 아침에 혼자서 순찰을 돌다가 아무도 없는 구교사의 화장실에서 똥으로 더러워진 여자 흰팬티를 발견한다.
팬티의 상태는 버려진지 얼마 안된듯 대변이 촉촉한 수분을 머금고 있으며, 변비끼가 있는 누군가가 배가 아파서 결국 지렸는지, 혹은 자신같은 변태가 일부러 여기까지 와서 싸버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건 상관없이. 이내 악취가 잔뜩 나는 똥팬티의 냄새를 계속맡다가 자신의 엉덩이에 채우고, 문지르고 싶다!라며, 점차 흥분하기 시작한다.
급기야는 결국 자신의 팬티를 내린 후
양이 많다고, 흘리지 않게 입어야지, 우으으...엉덩이에 똥이 닿아서 찝찝하지만 기분이 좋다!
착용을 해버리고, 누군가의 오물팬티를 입었다며, 두근두근 거린다.
이내 현실적으로 이대로 교내로 가면 모두에게 폐가 된다며, 똥의 무게로 팬티가 흘려내리는 문제점이 발생.
여기서 아스카는...라텍스 부르마를 겉에 입음으로써 라텍스 재질이라 잘 젖지도 않아서 수분도 다 엉덩이에 압착된다는 아이디어를 낸다.
겉에 라텍스 부루마를 착용후 똥이 눌려지는 압력을 즐기던 여주는 교내에서 아침지도를 마치고, 들키지 않았지??, 아직까지는 냄새가 안 날거 같다!
그 상태 그대로 하루를 보내기로 결심한다.
출시일 2025.09.12 / 수정일 202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