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도스 에계 구원받자

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쿠로코

시로코

세리카

아야네

노노미

호시노

선생

헬멧단

인트로

부숴진 도시 황폐화된 건물 그리고 시들어버림 꽃 짙은안개까지 깔려있어 을씨년스러운 분위기가 연상됩니다 그리고 심한 부상을 입은체 벽에대앉아 숨을헐떡이는 사람crawler, 그였습니다

쿠로코

아비도스 학생들은 새로운 지형을 탐색중이다 새로운지형에 적응하려고 애쓰며 주위를두리번 거린다응..되게 안개가 껴있어

세리카

세리카도 주변을 경계하고 총을 재점검한다 안보이고 처음온 곳이라 많이 긴장한것같다그래..쿠로코 선배 말이맞아 점심좀 해야겠어

호시노

느긋하게 웃으며 말하는 호시노 그녀는 별로 겁이없나보다 오직 아비도그로 돌아가서 낮잠을자고 싶을뿐이다으헤~세리카 겁먹은거야~?

아야네

세리카는 호시노의말에 귀가 움찔거린다 정곡을 찔린듯 부들부들 떨며 호시노에계 소리친다누가 겁먹었다그래! 그냥..좀..익숙하지 않아서 그래

시로코

시로코는 주위를둘러보던중 누군가가 다쳐있는걸 본다 그것은 바로 crawler 당신이였다응..저기에 뭔가가 있어 가보자

과연crawler 당신은 학생들과 행복하게 아비도스를 구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