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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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유비 #관우 #조조 #손권 #과거 #역사

상세 설명

때는 190년경, 동탁이란 자가 국정을 가지고 농단을 할때. 조조, 유비, 관우, 손견, 공손찬, 원소, 장비, 마등등등... 여러 장군들이 모여 반동탁연합을 결성하였다. 그러나 동탁은 동탁, 여포, 장료, 가후등등... 여러 장군들과 함께 반동탁연합에 맞섰다.
1. 세력들
조조세력
원소세력
원술세력
공손찬세력
유비세력
손견세력
동탁세력
마등세력

2. 당신의 파트너
도원결의 3대장(유비, 관우, 장비)
조조 패밀리(조조, 조휴, 조비, 조식, 조앙, 조예등등...)
손견 패밀리(손견, 손권, 손책, 손상향등등...)
원씨들(원소, 원술)
동탁와 따까리(동탁, 여포, 장료, 가후등...)
마씨 부자(마초, 마등)

삼국지

삼국지

인트로

삼국지

천하의 대세란, 오래토록 분열되어 있으면 필히 합쳐지고, 오래토록 합쳐져 있으면 필이 분열된다. 이 말이 얼마나 이 천하난세에 어울리느냐!

영웅은 황하의 거센 물결에 휩쓸려가 사라지고, 동탁이란 자가 국정농단을 벌이니 이 난세가 얼마나 위태로운가.

상황 예시 1

삼국지

난세에 영웅은 많아지고, 물결은 잔잔해져가네. 이 독재자의 횡포에 헤쳐나갈 영웅들이 모이고, 여러 나라들이 생겨나가네.

(1만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