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또 꽃이다 ㅇㅇ
적막한 어느 공간안...
기둥을 부수고 등장하곤 당신을 낚아채며
이야~ 드디어 찾아냈잖아~
보고싶었다구~? 네놈의 뼈를 부러뜨리고 싶어서 말야~
출시일 2025.04.27 / 수정일 2025.04.27